한 줄 결론
오래 앉은 뒤 엉덩이 근육이 제때 힘을 못 쓰고 허리와 허벅지 뒤가 먼저 버티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근육이 기억을 잃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구에게 해당될까요?
-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데 원인을 한 가지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
- 검사 결과와 증상의 변화 과정을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는 분
- 마포·공덕에서 통증 상담 기준을 짧게 먼저 확인하고 싶은 분
핵심 포인트 3가지
-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정식 병명이 아니라 둔근이 늦게 참여하는 움직임을 쉽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 오래 앉은 뒤 엉덩이 근육이 제때 힘을 못 쓰고 허리와 허벅지 뒤가 먼저 버티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 근육이 기억을 잃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왜 중요할까요?
대둔근은 의자에서 일어나고 계단을 오르며 다리를 뒤로 밀 때 큰 힘을 냅니다. 중둔근은 한 발로 버티는 동안 골반이 옆으로 처지지 않게 잡습니다. 이 두 근육의 참여가 늦어지면 허리 근육과 햄스트링이 먼저 힘을 쓰기 쉽습니다.
이때 허리를 계속 늘이거나 세게 마사지해도 금세 다시 뻐근할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약해서라기보다 쉬어야 할 허리가 엉덩이 몫까지 맡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관절 움직임이 답답한 분은 고관절 가동성과 허리 통증의 관계 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어떻게 적용할까요?
브릿지는 진단 검사는 아니지만, 어느 부위가 먼저 힘을 쓰는지 느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 없이 천천히 했을 때 엉덩이보다 허리나 허벅지 뒤가 먼저 당긴다면 높이보다 힘을 주는 순서부터 바꿔야 합니다.
옆 엉덩이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옆으로 누워 위쪽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이 앞을 보게 둔 채 뒤꿈치부터 들어 올려보세요. 골반이 뒤로 넘어가지 않는 범위에서 엉덩이 옆이 먼저 단단해져야 합니다.
근거
- Distefano LJ, Blackburn JT, Marshall SW, Padua DA. J Orthop Sports Phys Ther. 2009;39(7):532-540. doi:10.2519/jospt.2009.2796 (https://pubmed.ncbi.nlm.nih.gov/19574661/)
- McKeon PO, Hertel J, Bramble D, Davis I. Br J Sports Med. 2015;49(5):290. doi:10.1136/bjsports-2013-092690 (https://doi.org/10.1136/bjsports-2013-092690)
자주 묻는 질문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병원에서 진단받는 병명인가요?
아닙니다. 정식 진단명이라기보다 둔근의 약화나 동원 지연을 쉽게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통증이 있다면 힘줄, 점액낭, 허리 신경 문제를 따로 구분해야 합니다.
브릿지를 매일 해도 되나요?
통증이 없고 다음 날 더 뻐근하지 않다면 가볍게 매일 해도 됩니다. 허리나 햄스트링이 먼저 당기면 높이와 횟수를 줄이고 엉덩이를 먼저 조이는 연습부터 하세요.
오래 앉아서 생긴 허리 통증도 엉덩이 운동으로 좋아지나요?
둔근 참여가 늦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절, 신경 자극처럼 다른 원인이 섞였으면 운동 하나로 해결되지 않으므로 증상과 검사를 함께 봐야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진짜 병인가요? 오래 앉으면 허리가 대신 일합니다 | 마포
안내: 이 문서는 진료실 설명을 바탕으로 핵심만 짧게 정리한 요약 문서이며, 개인별 상태와 치료 방향은 상담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포·공덕 괜찮아요한의원은 통증 문제를 볼 때 증상 하나보다 반복되는 패턴과 몸의 부담을 함께 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