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목·허리 통증이 있다고 운동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저는 스쿼트를 먼저 권합니다.
누구에게 해당될까요?
오래 앉아 일한 뒤 허리와 목이 굳는 분, 운동을 시작해도 오래 못 가는 분, 체중보다 체력이 먼저 떨어졌다고 느끼는 분께 해당됩니다. 마포·공덕에서 직장인 통증을 많이 보는 괜찮아요한의원에서도 이런 패턴을 자주 봅니다.
핵심 포인트 3가지
- 스쿼트는 허벅지·엉덩이·코어를 함께 써서 짧은 시간에도 효율이 좋습니다.
-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목·허리 통증이 있을수록 하체를 다시 써야 몸통 부담이 줄어듭니다.
- 스쿼트는 운동을 따로 배우는 느낌보다 앉았다 일어나는 기본 기능을 다시 세우는 데 가깝습니다.
주의 신호
- 다리 저림이 심해지거나 퍼질 때
- 무릎 붓기와 날카로운 통증이 같이 올라올 때
- 쪼그려 앉을 때 허리 통증이 강하게 찌를 때
- 움직일수록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될 때
근거
- Schoenfeld BJ. The mechanisms of muscle hypertrophy and their application to resistance training. J Strength Cond Res. 2010.
- Bird SR, Hawley JA. Update on the effects of physical activity on insulin sensitivity in humans. BMJ Open Sport Exerc Med. 2017.
- Krause DA, et al. Current concepts in knee loading during the squat exercise. J Orthop Sports Phys Ther. 2021.
자주 묻는 질문
운동 하나만 해야 한다면 왜 스쿼트가 먼저인가요?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큰 근육을 쓰면서 코어와 자세 조절까지 함께 요구합니다. 짧은 시간에도 전신 자극을 만들기 좋고, 앉았다 일어나는 기본 기능과 바로 이어져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목·허리 통증이 있어도 스쿼트를 해도 되나요?
단순히 오래 앉아 굳는 느낌이나 움직이면 풀리는 패턴이라면 가벼운 스쿼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 저림이 심해지거나 무릎 붓기, 날카로운 통증이 강하면 먼저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단 한 가지 운동만 해야 한다면 스쿼트입니다
의료 정보 공지: 본 문서는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입니다. 진단·치료 결정은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