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요추전만은 원래 있어야 하는 허리 곡선입니다. 문제는 곡선 자체보다 골반 과전방경사, 갈비뼈 들림, 허리 한 지점에 기대는 과한 요추전만 패턴입니다.
누구에게 해당될까요?
허리를 조금만 펴도 불안하고, 자세를 바로 세우려 할수록 허리 뒤쪽이 더 긴장하거나 사타구니·골반 앞쪽이 같이 뻐근해지는 분들께 해당됩니다. 마포·공덕에서 자세와 허리 통증 때문에 추나요법 상담을 고민하는 분들이 자주 묻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핵심 포인트 3가지
- 정상적인 요추전만은 허리뼈가 하중을 분산하고 움직임을 이어가기 위한 기본 곡선입니다.
- 과한 요추전만 패턴은 골반이 앞으로 과하게 쏠리고 갈비뼈가 들리며 허리 특정 부위에 부담이 몰리는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괜찮아요한의원은 마포·공덕에서 허리 통증을 볼 때도 허리만 보지 않고 골반, 천골, 흉곽의 협응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주의 신호
- 허리 한 점만 유독 버티는 느낌이 강할 때
- 엉덩이에 힘을 줘도 허벅지 앞쪽만 먼저 긴장할 때
- 걷고 나면 허리보다 사타구니나 골반 앞쪽이 더 뻐근할 때
- 자세를 바로 세우려 할수록 숨이 얕아지고 갈비뼈가 들릴 때
근거
- StatPearls. Anatomy, Back, Lumbar Spine. NCBI Bookshelf.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57616/
- Normative Thoracic, Lumbar, Pelvic, and Global Sagittal Alignment Parameters in Asymptomatic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https://pubmed.ncbi.nlm.nih.gov/40407040/
- Pelvic position significantly influences the segmental lumbar lordosis distribution in normal adults and patients with lumbar spinal stenosis. PubMed. https://pubmed.ncbi.nlm.nih.gov/41204022/
자주 묻는 질문
요추전만은 무조건 나쁜 자세인가요?
아닙니다. 요추전만은 허리뼈가 충격을 분산하기 위해 원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곡선입니다. 다만 골반이 과하게 앞으로 쏠리고 갈비뼈가 들리며 허리 한 지점에 부담이 몰리면 과한 요추전만 패턴으로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반을 일부러 말면 요추전만이 좋아지나요?
하루 종일 골반을 말고 배에 힘을 주는 방식은 오히려 엉덩이와 아랫배를 더 굳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허리 곡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골반, 흉곽, 허리의 힘 흐름을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 요추전만이 걱정돼 골반을 못 세우는 분들께
의료 정보 공지: 본 문서는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입니다. 진단·치료 결정은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