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먹는 임신중지약은 2026년 9월 16일 도입 계획이 발표됐지만 아직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심사 중입니다. 허가 전에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 해당될까요?
- 먹는 임신중지약의 국내 허가 상태와 도입 시점을 확인하려는 분
- 임신 9주 이내 약물 임신중지의 의료기관 이용 절차가 궁금한 분
- 약 사용 뒤 출혈·통증·응급 신호와 확인 진료 기준을 알고 싶은 분
핵심 포인트 3가지
- 2026년 9월 17일 현재 먹는 임신중지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심사 중이며 국내에서 처방받을 수 없습니다.
- 온라인 판매품은 국내 미허가·불법 유통 의약품으로 성분·용량·보관 상태와 진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약 사용 뒤에는 의료진이 안내한 확인 절차를 따르고, 과다출혈·실신감·고열·심한 한쪽 통증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정부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함께 쓰는 임신중지약을 국내 의료체계에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약품의 ‘미프지미소정’은 임신 63일, 즉 9주 이내 사용을 조건으로 수입품목 허가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도입 목표는 2027년 1분기입니다. 허가 뒤 초기 2년은 의료기관 안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하고 조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실제 출시일과 가격,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허가 심사와 수입·품질검사 절차에 따라 일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적용할까요?
국내 허가사항과 진료 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세부 절차를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주수와 자궁외임신 위험을 확인하고, 약을 사용한 뒤 임신이 종료됐는지 확인하는 흐름은 필요합니다.
초음파는 모든 사람에게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전제검사는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문진과 진찰로 주수를 판단할 수 있고 임상적으로 필요할 때 초음파를 쓰도록 권고합니다. 국내에서는 9주 이내라는 허가 조건과 시행 지침에 따라 검사 방식이 정해질 수 있으므로, 실제 진료기관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근거
- 대한민국 정책방송 KTV. 임신중지 약물 내년 1분기 도입, 임신 9주까지 허용 . 2026. 정부 발표 보도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761147)
- World Health Organization. Abortion care guideline, second edition . 2025. WHO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0104204)
-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MIFEPREX (mifepristone) Prescribing Information . DailyMed (https://dailymed.nlm.nih.gov/dailymed/drugInfo.cfm?setid=61626f72-7469-6f6e-4953-6d7572646572)
-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 불법유통 신고 가이드 . 식약처 (https://www.mfds.go.kr/wpge/m_661/de010410l001.do)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16일 무엇이 발표됐나요?
정부는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함께 쓰는 임신중지약을 국내 의료체계에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약품의 ‘미프지미소정’은 임신 63일, 즉 9주 이내 사용을 조건으로 수입품목 허가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도입 목표는 2027년 1분기입니다. 허가 뒤 초기 2년은 의료기관 안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하고 조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실제 출시일과 가격,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확정되지 않…
병원에서는 어떤 순서로 사용하게 되나요?
국내 허가사항과 진료 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세부 절차를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주수와 자궁외임신 위험을 확인하고, 약을 사용한 뒤 임신이 종료됐는지 확인하는 흐름은 필요합니다. 초음파는 모든 사람에게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전제검사는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문진과 진찰로 주수를 판단할 수 있고 임상적으로 필요할 때 초음파를 쓰도록 권고합니다. 국내에서는 9주 이내라는 허가…
온라인에서 파는 ‘미프진’은 왜 피해야 하나요?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먹는 임신중지약은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몰·SNS·메신저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 유통에 해당하며, 제품의 성분과 용량, 보관 상태와 진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판매품을 모두 같은 위조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품이라고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복용법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궁외임신과 과다출혈을 놓칠 수 있다는 점 이 더 위험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먹는 임신중지약은 언제부터 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 마포
안내: 이 문서는 진료실 설명을 바탕으로 핵심만 짧게 정리한 요약 문서이며, 개인별 상태와 치료 방향은 상담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포·공덕 괜찮아요한의원은 먹는 임신중지약의 허가 상태와 안전 확인을 안내하고, 임신 종료가 확인된 뒤 남은 피로·수면·식욕·월경 변화를 함께 살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