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빈뇨·요실금, 다리와 엉덩이 움직임이 왜 중요할까요?
한 줄 결론
밤 빈뇨와 요실금이 반복되는 여성이라면 방광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 골반저근에 더해 엉덩이와 다리 움직임까지 함께 회복해야 증상이 가벼워지기 쉬운 방향으로 갑니다.
누구에게 해당되나요?
- 밤에 두 번 이상 자주 깨서 화장실을 가는 여성
- 기침, 재채기, 계단, 줄넘기에서 소변이 새는 여성
- 오래 앉아 있고 엉덩이 힘이 잘 안 들어가는 여성
- 출산 후 골반 아래쪽 감각이 애매하고 배뇨증상이 남는 여성
핵심 포인트 3개
- PFMT는 1차 치료입니다. 여성 요실금에서 골반저근 운동은 가장 기본이 되는 근거가 분명합니다.
- 케겔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골반저근은 엉덩이, 고관절, 복부 깊은 근육, 호흡과 같이 움직입니다.
- 생활 속 하체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하체를 덜 쓰는 생활이 이어지면 증상이 더 쉽게 길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 신호
- 야간뇨가 갑자기 심해졌거나 통증, 혈뇨가 동반될 때
- 소변을 거의 못 참을 정도로 급박뇨가 심해질 때
- 허리 통증, 골반 통증, 출산 후 회복 지연이 같이 있을 때
근거
- Bø K, Talseth T, Holme I. BMJ. 1999;318:487–493.
- Dumoulin C, Cacciari L, Hay-Smith EJC.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8.
- Wagg A, et al. Lancet Global Health. 2019;7:e923–e931.
- Marques SAA, et al. J Manipulative Physiol Th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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